그동안의 나의 폐해가 뭐였는지 알아?
내가 부정적인 사람이 맞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거기서 긍정으로 바꿔야 한다고 착각했던 거야.
난 원래 긍정적인 사람이었는데 말이야
지금의 나에 어떤 영향이 있었던 간에 나는 나야
나만 포기하기 않는다면 원하는 내가 될 수 있어
난 지금 공책이 필요해 뭐라도 쓰고 싶으니까
'성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과정을 통해 배운다는 건 다음엔 실수를 덜 할 수 있다는 거. (1) | 2023.12.21 |
---|---|
내 문제와 강점 (1) | 2023.12.11 |
엄마에게 나는 늘 오답이었다 (0) | 2023.12.05 |
회색빛 회사 (0) | 2023.12.02 |
생존기 (2) | 2023.12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