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뻘글이라고 쓰지만 몹시 진지해

사람들이 예쁜 사람을 좋아한다

그러면 나도 꼭 예뻐야 하나?

사람들의 관심을 갖고 싶으면 내가 예쁜 사람이 되어야 하나?

 

내가 좋아하는 것의 가치를 알리는 사람이 되는 건 어떨까

나는 어떤 걸 가치있어 하지

 

자주 예쁘다-좋아하다가 연결되던데..

난 둘의 연관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.

 

글 쓰고 싶어서 켰는데 오늘은 진짜 무슨 이야기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

 

20000